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옥리단길- 에 드디어 가보았습니당!!!!ㅎㅎㅎㅎㅎ 오늘 내내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해서, 맛집을 찾고 찾아 후다닥 갔습니다! 동네의 작은 가게 분위기여서, 더더더 좋았어요! 딱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여서.... 조금만 늦었으면 대기할 뻔 했어요~~ 메뉴판~ 그릴 스테이크 덮밥과 명란 오일 파스타 주문~~ 가장 입구 자리에 앉아서, 주방이 보이는 풍경이였어요~~٩( ᐛ )و 안에도 좌석이 있어요~ 4-5개 정도!? 5-6개 정도 테이블이 있는거 같아요! 다 먹고 갈때 마지막으로 찍은 입구 사진! 한쪽에 가지런히 정리된 냅킨과 컵들 벽엔 영업시간까지-! 명란 오일 파스타-! 스테이크 덮밥-! 둘 다 너모 맛있었어요♡ 서로 말도 안하고 먹는데 집중ㅋㅋㅋㅋ 배고파서 더 맛있었나?ㅎㅎ 마감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