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으로 계대 동문 파스타 맛집 '파스타먼트'에 다녀왔어요~~~ 근처에 갔다가 학교 다닐 때 자주 갔던 맛집이 떠올라서 다녀왔어요 ♡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더니 널널~! 방학이라서 더 조용한가봐요!ㅎㅎ 학기 중엔 복닥복닥 했는데 그리운 한편,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ㅋㅋㅋㅋ 사실은 다 먹고 나오면서 찰칵=)ㅎㅎㅎ 예전에는 이런 메뉴판이였는데 아래 메뉴판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더 깔끔하고 보기 좋았어요!ㅎㅎㅎ 차돌박이 소이 파스타, 시금치 크림 파스타, 게살 오이스터 리소토! 점심시간은 언제나 햄보케ㅎㅎㅎㅎㅎ 내부도 넓고 깔끔하고 좋아요 :) 대체로 4인석이고, 거리도 적당히 있어서 식사하기 좋아요! 물병도 너무 까알끔하고 예뿌다용ㅎㅎㅎㅎ 맘에 드러쒀 히히힛 메뉴를 기다리며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