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요~ 요새 열심히 노느라, 정말 정말 바빴어요! 이제 미뤄둔 블로그를 열심히 작성해야겠어요~ 최근에 수요일 메이트 친구와 수요일마다 브런치카페 탐방을 다녔는데요~ 계속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드디어 가 본 E.D.L 브런치 하우스 리뷰입니다!ㅎㅎㅎ 입구부터 너무너무 예쁘고 유럽의 거리를 연상하게 하는데요~ 당연히 사진도 열심히 찍었쥬!ㅎㅎㅎ 11시부터 오픈인데,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어요~ 들어가서 메뉴판을 챙기고, 자리에 앉아서 뭘 시킬지 살펴봤어요! 항상 그렇지만 먹고 싶은 건 너무너무 많아서 결정장애는 고르기 너무 힘드러~~~ㅠ 특히나 요즘 입맛도 돌아와서ㅋㅋㅋㅋㅋ 먹성이 아주 좋아졌는데요ㅋㅋㅋㅋㅋ 추제 할 수가 없어서 큰일 이디엘 브랙퍼스트 with 미니 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