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놀러 다녀온 지 꽤 지났지만,, 이제야 리뷰를 쓰는,,ㅎㅎ 김소영님을 좋아해서 책발전소에 정말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는데,드디어 다녀왔어요!!!! 다만, 주말에 갔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그 와중에 독서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조용히 둘러만 보고 나왔어요ㅠㅎㅎ아숩당.....!!! 날씨도 흐렸는데요,,,ㅎㅎ나오자마자 브런치 하러 후다닥 위커파크로 넘어갔어요ㅋㅋㅋ 주말 브런치 시간대여서 사람들이 역시나 많았는데요,마침 한 자리 딱 있어서 후다닥 앉아서 메뉴판을 살펴봤답니다~주문을 하고! 디저트에 눈을 못 떼며,,, 자리로 돌아가서 기다리기그러면서 집에 갈 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