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e's daily life

오늘은 점심으로 계대 동문 파스타 맛집 '파스타먼트'에 다녀왔어요~~~ 근처에 갔다가 학교 다닐 때 자주 갔던 맛집이 떠올라서 다녀왔어요 ♡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더니 널널~! 방학이라서 더 조용한가봐요!ㅎㅎ 학기 중엔 복닥복닥 했는데 그리운 한편,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ㅋㅋㅋㅋ 사실은 다 먹고 나오면서 찰칵=)ㅎㅎㅎ 예전에는 이런 메뉴판이였는데 아래 메뉴판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더 깔끔하고 보기 좋았어요!ㅎㅎㅎ 차돌박이 소이 파스타, 시금치 크림 파스타, 게살 오이스터 리소토! 점심시간은 언제나 햄보케ㅎㅎㅎㅎㅎ 내부도 넓고 깔끔하고 좋아요 :) 대체로 4인석이고, 거리도 적당히 있어서 식사하기 좋아요! 물병도 너무 까알끔하고 예뿌다용ㅎㅎㅎㅎ 맘에 드러쒀 히히힛 메뉴를 기다리며 세팅..

오랜만에 맛집 탐방♡ 요 근래 너무너무 바빠서 체력의 한계를 느꼈는데요ㅠㅠㅠ 맛집투어로 에너지 보충을 해야겠다 싶어서....! 어휴, 일찍 오려고 했는데 늦잠 자는 바람에ㅠㅠㅠ결국 대기에 걸렸습니당 깔끔한 외관! 대기하면서 기웃기웃, 너무 궁금하다.... 얼른 들어가고싶오오!!! 이런 분위기 좋은데에 내부가 궁금하닷 궁금해!!! 대기명단을 꼭 작성해야합니다! 문 앞에 가서 작성하고, 다시 돌아와서 대기합니다 흐흐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봅니다~ 뭘 먹을지, 미리미리!ㅎㅎㅎ 저희는 조밀 스테이크와 마늘쫑 오일 파스타! 카페에 갈 거니까 음료는 따로 추가 하지 않았어요~ 밖에서 대기했는데, 안에서도 또 대기해야합니다 허허 분위기 있는 조명을 한번 찍어봅니당, 한켠에는 우산꽂이도 있구용ㅎㅎ 기다림의 연속.......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옥리단길- 에 드디어 가보았습니당!!!!ㅎㅎㅎㅎㅎ 오늘 내내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해서, 맛집을 찾고 찾아 후다닥 갔습니다! 동네의 작은 가게 분위기여서, 더더더 좋았어요! 딱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여서.... 조금만 늦었으면 대기할 뻔 했어요~~ 메뉴판~ 그릴 스테이크 덮밥과 명란 오일 파스타 주문~~ 가장 입구 자리에 앉아서, 주방이 보이는 풍경이였어요~~٩( ᐛ )و 안에도 좌석이 있어요~ 4-5개 정도!? 5-6개 정도 테이블이 있는거 같아요! 다 먹고 갈때 마지막으로 찍은 입구 사진! 한쪽에 가지런히 정리된 냅킨과 컵들 벽엔 영업시간까지-! 명란 오일 파스타-! 스테이크 덮밥-! 둘 다 너모 맛있었어요♡ 서로 말도 안하고 먹는데 집중ㅋㅋㅋㅋ 배고파서 더 맛있었나?ㅎㅎ 마감시간 ..

동생이랑 주말에 오랜만에 동성로 데이튜 했답니다!ㅎㅎㅎㅎㅎ 가자마자 바로 점심!ㅎㅎ 폭립맛집으로 유명한 ‘멜 파스타’에 갔어요~ 골목길을 들어가면 이렇게 있답니다! 외관부터 넘나 제 취향이예요♡ 주문주문! 당연 바베큐 폭립&샐러드, 토마토 파스타, 블루레몬에이드로 주문했습니당ㅎㅎㅎ 폭립은 1일 50개라고 하네욥ˀ̣ˀ̣ 내부는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 이미 몇몇 테이블에 손님이...!! 2인용이랑 4인용 해서 총 10테이블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ㅎㅎㅎ 저희는 2인용에....!! 토마토 파스타 샐러드 폭립! 폭립은 영상도 찍었는데, 초반에 너무 헤매서ㅋ̆̈ㅋ̄̈ㅋ꙼̈ㅋ̆̎ㅋ̐̈ㅋ̊̈ 난도질하는 영상이 되어버렸답니다 허헛 그치만 너무 맛있어서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ㅎㅎㅎㅎ 분위기..